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즈키 스이게츠 (문단 편집) === 매 결성 === 사스케가 북아지트의 주고와 남아지트의 카린을 데리러 간다고 말하자 스이게츠는 자신은 그들과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라 그들이 별로라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주고와 카린은 훗날 스이게츠의 가족이 되어버린다.] 또한 그 둘을 선택한 사스케에게도 ‘너 또한 어떤 녀석일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 사스케의 동료 섭외를 받을 때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 일행과 싸웠던 [[모모치 자부자]]가 쓰던 대도 [[수절포정]]을 손에 넣는 걸 도와주면 협력 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으며, 이를 획득하는 과정이 애니판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묘사된다. 수절포정은 과거 안개마을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자부자에게 다수의 부하가 몰살당한 안개마을의 도적단 두목 출신 '다이코쿠 텐젠'이 가져갔는데, 사스케는 텐젠에게 몰래 찾아가 스이게츠란 녀석이 수만명의 병사를 이끌고 쳐들어 온다는 정보를 흘린다. 이후 도적단의 목숨을 빼앗지 말라는 조건을 걸고 스이게츠의 실력을 직접 확인하는데, 수천명의 도적단을 가볍게 발라버리며 상당한 강자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참고로 이때 스이게츠에게 아무도 죽이지 말라는 조건을 내걸었는데, 아마도 스이게츠의 실력을 직접 확인하려고 일부러 꾸민짓인 듯.][* 코믹스에서는 자부자의 무덤에 무사히 꽂혀있어서 그냥 가져갔다. 여담으로 자부자가 죽은 뒤 수절포정이 무덤에 꽂히고 관리를 안 해서 칼날에 피가 묻어 있었다.] 여하튼 사스케의 도움으로 수절포정을 손에 넣고 그에게 협력하는데, 어디까지나 자신의 목적은 안개마을 선배인 [[호시가키 키사메]]의 검인 [[사메하다]]를 가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스케가 데이다라와 싸울때 등장은 없었지만 데이다라가 자폭한 걸 확인하고 사스케가 준 두루마리를 꺼내자 겉의 뱀 문양이 사라져 있었다. 이를 보고 두루마리를 펼치고 사스케의 피를 부은뒤 소환술을 사용하자 오로치마루가 부르던 거대 뱀 [[만다(나루토)|만다]]가 나타난다. 사스케가 모종의 조치를 취해 둔듯. 사스케는 만다를 소환해 환술로 조종해서 폭발을 피했고 덕분에 만다는 한방에 사망. 이를 본 스이게츠 왈 “동물 학대도 정도껏 해야지...” 사스케가 [[우치하 이타치|이타치]]를 만나는 동안 키사메와의 전투가 이뤄질 뻔했지만 어째선지 '''스킵당했다.''' 애니 분량 추가로 전투씬이 약간 추가되었는데 키사메가 이 [[사메하다]]는 베는 게 아니고 깎아 내는거라고 하자 그 말을 받아 내 수절포정도 베는 게 아니라 없애는 거라며 그대로 돌려주고 전투 시작. 말 그대로 전력을 다했으나 사메하다의 사기적인 성능+사기 캐릭터 키사메의 실력에 밀려 압도적으로 털렸다... --차라리 안 나오는 게...-- 그리고 사실 우치하 형제의 생사결투가 더 중요해서 잘린 거고 애니로 이 정도나마 나와준게 고마울 정도. 이타치 사후 아카츠키에 들어가기 전에 키사메에게 다시 수절포정을 휘둘렀는데 토비가 '''팔 하나로 막아버린다.''' 분명 약한 건 아닌데 덤빈 상대들이 너무 강하다. 사스케가 [[토비(나루토)|토비]]의 설득에 따라 [[아카츠키(나루토)|아카츠키]]에 들어감에 따라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우선 팔미를 포획하기 위하여 킬러 비와 싸운다. 이 와중에 전세가 불리하게 흐르고 킬러 비가 미수 모드로 변신하자 호수를 이용해서 거대한 해파리 혹은 슬라임 비슷한 괴수로 변신하여 사스케 일행에게 여기는 자신이 막아낼테니 빨리 도망가라고 한다. 그러다가 미수옥 한방에 이상한 형태로 고체화되어 리타이어했지만 사스케가 만화경사륜안의 [[아마테라스(나루토)|아마테라스]]를 발동해서 전세를 역전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